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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난한아빠 요약 및 독후감

숲속의 움비 2023. 1. 3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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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난한아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책입니다.

 

기요사키

이 책의 초판은 1997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금융 리터러시를 옹호하고 돈, 일, 투자에 대한 대안적인 사고방식을 옹호하는 개인 금융 책이다. 이 책은 돈과 투자에 대해 배운 교훈과 함께 키요사키 자신의 이야기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투자와 기업가 정신을 통해 금융 교육과 자신의 금융 미래를 통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요사키가 어떤 방식으로 부를 축적해 왔는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인데요.

이 영상을 통해서 경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던 영상이었습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nA-C1hHd58

 

1부

가난한 아빠는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아빠는 돈이 일하게 했다

 

가난한 아빠는 좋은 직장의 취직 절약 저축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부자 아빠는 강력한 회사 투자 회계 재정관리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2부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6가지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포기하기 전까지는 가난한 게 아니다

무엇이든 시도했다는 게 중요하다

더 많은 월급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일을 억지로 계속하는 것은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돈을 위해 일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이다.

 

 

 

 2. 부자들은 돈의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포기하기 전까지는 가난한 게 아니다

무엇이든 시도했다는 게 중요하다

더 많은 월급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일을 억지로 계속하는 것은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돈을 위해 일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이다.

금융지식이 없는 돈은 곧 사라질 돈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채우는 것이지만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것이다.

부자는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중 남는 돈으로 자산에 재투자해 더 부자가 된다.

중산층은 자산이 없기 때문에 월급에만 의존한다.

지출을 늘리고 싶다면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늘려 지금 수준의 재산을 유지해야 한다.

 

나는 한 달에 평균 50만 원을 지출한다.

내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50만 원이라면 나는 부자이다.

 

 

 

 

 3. 부자는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맥도날드는 햄버거 사업을 하는 게 아니다. 부도 안 사업을 하는 것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평생 남을 위해서만 일하기 때문이다.
교육제도는 젊은이들이 학문적인 기술을 익혀서 좋은 직업을 얻도록 하는데만 집중하고 있다.

진짜 자산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2. 주식 3. 채권 4. 뮤추얼펀드 5.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6. 어음, 차용증 7. 지적 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 8. 이외에 가치가 없거나 수입을 창출하거나 즉시 시장성이 있는 것

원하지 않으면 창업을 하라고 얘기하지 않고 싶지만 때로는 직장을 찾을 수 없고 그래서 회사를 차리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부자들은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사는데 가난, 중산층 사람들은 이것들을 맨 처음 사는 경향이 있다.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로빈후드 이론> 부자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이론
원래 영국과 미국에는 세금이 없었다.
미국에서도 16차 헌법 개정을 통해 소득세를 영구화시켰다.
영국에서 소득세를 일반적인 것으로 정착되기까지 50년이 걸렸다.
영국과 미국에서 세금은 원래 부자에게만 부과했다.

 - 세금이 일반화되고 대중에게 받아들여진 것은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 사람들에게 [세금은 부자들을 벌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얘기했기 때문
  -> 결과적으로 찬성표를 던진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을 벌주는 결과로 나타남
문제는 돈에 대한 정부의 식욕이 커져서 중산층에게도 세금을 부과할 필요가 생겼고 점점 더 아래 계층으로 내려갔다는 점이다.

금융 IQ 1. 회계지식이 필요하다. 2. 투자 지식이 필요하다. 3.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4.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금융지능은 우리가 얼마나 창의적으로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정보의 시대"에서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몇몇 사람은 무일푼에서 벼락부자가 되고 있다. 주식 같은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그런 일이 일어남을 알고 있다.

 

 

 

 6. 로버트 기요사키가 싱가포르에서 <부자가 되는 비결>에 대해 얘기했다.
여기자는 "언젠가는 당신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당신의 글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왜 꿈을 이루려고 하지 않죠?"라고 대답했다.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한 해답을 기요사키는 자신의 친구가 싱가포르에서 세일즈 기술을 훈련시키는 학교를 운영 중인데 그 강의를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자
여기자는 세일즈 기술을 배우라는 거냐며 불쾌해했다.
기요사키는 여기자는 영문학 석사학위를 갖고 있고 세일즈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기요사키는 여기자가 메모한 메모지를 가리키며 <로버트기요사키, 베스트셀러 저자>
"나를 '가장 책을 많이 파는 기자'라고 하지, 가장 잘 '쓰는' 저자라고 하지 않죠"

금융지능이 회계와 투자, 마케팅 그리고 법률의 시너지 효과라고 얘기했다.
이 네 가지 기술을 결합면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더 쉬워진다.

기요사키가 책을 처음 썼을 때 출판사에서는 책 제목을 (교육의 경제학 The Economics of Education)으로 바꾸자고 제의했지만 기요사키는 출판사 사장에게 제목을 그런 식으로 지은다면 두 권밖에 못 판다고 얘기했다.
[부자가 되어 즐겁게 살려면 학교에 가지 말라?]는 기분 나쁜 제목을 택한 이유는 그래야 잘 팔리기 때문이다.
기요사키는 교육을 차지하고 교육개혁을 원한다. 그래서 TV와 라디오에 더 많이 출연할 수 있는 제목을 택했다.
많은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했지만 책은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일자리는 '겨우 알거지를 모면'하는 것이다.>
근로자는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하고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지급한다.>

대부분의 근로자는 단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급여와 혜택을 위해 일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이것은 재앙을 초래한다.
돈을 벌 목적보다는 배움을 얻는 목적으로 직장을 찾으라 권유한다.

 

 

 

 

 

글을 마무리하며

이 책은 돈과 재정적 성공에 대한 두 가지 뚜렷한 접근법에 대한 은유로 두 명의 아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가난한 아빠"는 안정적인 직업과 검소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돈 관리에 대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나타낸다. '부자 아빠'는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보다 파격적인 접근법을 대표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일과 돈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에 도전하고 독자들이 그들의 재정적인 미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다양한 소득 흐름을 개발하고, 투자에 대해 배우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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