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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MAMAMOO)' 나로말할 것 같으면' 으로 컴백

숲속의 움비 2017. 6. 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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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방금 따끈하게 음원이 올라온 마마무의 Purple이라는 앨범인데요.



6시에 올라와서 저도 지금 듣고 있는데요. 역시 믿고 듣는 마마무라 그런지 버리는 트랙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타이틀곡보다 다른 수록곡인 아재 개그라는 곡이  인기가 높은 거 같은데요.




 이유는 바로 마마무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서 마마무의 비글스러움이  녹아든 곡인 거 같습니다.


마마무가 작사에 참여해서 그런지 마마무 특유의 색깔이 너무  표현되는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특히 문별은 전곡의 랩 부분을 작사를 한 것 같은데 그중에서 '구차해'라는 곡은 전부 작사를 했는데  곡을 통해서 문별의 작사 능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사를 잘했었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센스 있는 작사 능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먼저 '나로 말할  같으면'이라는 곡은 제목부 걸 크러쉬 콘셉트인  같은데요. 

뮤비조회수가 제가 글쓰고 있는 30분 기준인데요.




지금은 벌써 2만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네요.


타이틀 곡의 뮤비를 보면 단연 돋보이는 분은 화사인데요.  느낌을  주는 부분은 1분쯤에 나오는
빨간 배경에 화사의 랩을 들으면 그녀의 매력에 금방 빠져 들것 같습니다.





그다음  놀란 점은 문별이의 랩 실력인데요. 그전에는 랩을 할 때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런 부분을 많이 개선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랩이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타이틀곡보다  화재가  아재 개그라는 곡인데요.

휘인은 "곡을 준비하면서 작은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얻었고. '아재 개그'의 아이디어는 팬들이 도움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뮤비의 사진을 잠깐만 봐도 비글비글미가 너무나도 잘보여서 더욱더 마마무의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짧은 오랜만에 좋은 곡으로 돌아온 마마무의 신곡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틀린 부분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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