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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

숲속의 움비 2020. 11. 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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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R0g-1hnQPA

최근 애플은 아이폰12를 발표하면서 충전 어댑터를 빼고 상자 크기를 줄여 배송 운반대에 제품을 70% 더 많이 실을 수 있어서 물류 체인에서의 탄소 배출량이 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연간 200만 톤이 넘는 탄소가 절감이 되고 도로에서 매년 45만 대의 차가 줄어드는 수준이라고 얘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0g-1hnQPA

그렇게 환경을 사랑하는 회사가 USB-C포트를 끝까지 안넣어주고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집합니다.

 

위에서는 기존의 어댑터가 남아돌기 떄문에 환경보호를 위해 아이폰12 패키징 안에는 어댑터를 넣지 않겠다고 해놓고선 아이폰12 패키징안에는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넣어서 결국 USB-C를 지원하는 어댑터를 새로 구매해야 됩니다.

 

 

 

 

 

 

이에 지난 봄, 애플은 나이키, Dell 등과 같은 미국 브랜드와 함께 중국 공장에서 무슬링 위그르인의 강제노동과 관련된 공급망을 보유한 혐의로 연루되었습니다. The information 보고서인 애플, 위구르 노예 노동법에 대한 미국 의회로비의 새로운 보고서의 따르면 애플은 중국에서 노예 노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미국 기업을 수행해야하는 법안에 대해 의회 로비에 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미 의회에서는 위그루인을 강제로 노동시키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하려는데

 

애플이 이 법안을 반대하는 로비활동을 하다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공장에서 거의 노예수준으로 착취당하는 위구르인을 강제로 돌려서 여기서도 원가절감을 할려고 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인류가 희생당하는것 같습니다.

 

3.5mm 이어폰 어댑터를 빼서 유선이어폰 이용을 불편하게 만들고 에어팟을 팔고

충전어댑터를 패키징에서 빼서 충전어댑터는 아이폰 이용자가 따로 구매하게 만들고

이걸 또 삼성은 애플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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